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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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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Monologue



나는 생활하고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싶다.
고요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내 생활 속의 정적과 질서가 없이 어떻게 내가 나무와 새들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
내 아이와 나를 위한 생활의 단순함, 생활의 정적, 그리고
내 자신 속의 하모니, 이것들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다.

-디아나 봐르지-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야.
따뜻한 벽난로로, 혹은 가족의 품으로.

난 뜨겁게 갈망한다, 사람을!

사랑없이 자라고 돌아갈 아무 곳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람은 괴팍해지기 마련이고 고독해지잖아.
그러면 쉽사리 당황하게 되고,
기분이 극과 극으로 달려 결코 자신을 보호하지 못해.

홍차를 마셨더니 잠을 이룰 수 없어.
이대로 지새는 수 밖에.....

곧, 겨울이다. 아니 겨울이다.




Maria Callas "Mon coeur s'ouvre a ta vo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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