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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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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Monologue



여자는 사랑 때문에 죽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의 결핍에 의해 서서히 죽어 간다.
-루 안드레아 살로메-


다사다난 했던 정유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무술년에는 제 마음에서부터 제 자신을 해방시켜 주십시오.
제 마음을 자유로운, 온갖 원망이나 회한으로부터 보호해 주십시오.

제 마음이 애착을 느꼈던 물건들...
오렌지,
아름다운 눈동자,
바다를 그린 그림,
따끈한 커피 등등.

슬프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채,
제가 그리고 몽상하고 바라던 생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나 제가 되겠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검정치마, International Lov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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