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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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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리워 Monologue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종소리를 더 멀리 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이문재, 농담-



하루종일, 비...그리고 흐림.
별들은 바다속으로 침몰하고,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그리고 바다 냄새...

인생이란 고되고 이익 없는 일만으로 이루어지고,
최후의 휴식을 주는 죽음에 이르게 되도
오래, 오래 발길을 재촉해야만 한다.
그리고 생과 사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

만약 원하지 않는 것을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느끼지 않아도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절대 세계'를 동경한다.
무섭게 깊은 사랑, 심장이 터질 듯한 환희 등등

난, 내 자신이 너무나 불완전하다.
그저 난 사랑할 수 있을 뿐이다.
병이 들면 병원엘 가고
괴로우면 울고...
그런 의미에서, 내 건강에 대체로 만족이다.

샤르트르는 말한다.
인간이란 단지 하나의 상황일 뿐이라고...
자기의 계급과 자기의 월급, 자기의 일의 성격에 의해
완전히 자기의 정서와 사고까지도 규정 지워진...

참을성 있게 정지하여 절약하고, 절약하고, 절약하고,
또 절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힛~

말은 마음을 담는댔어.
그래서 말에도 체온이 있대.
상처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말만 하게 되길...
서툴러도 포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토닥토닥.

똑.똑.똑.
일어나세욤~
빨리 일어나게 하는 방법, 알고 있는데...
궁금하지?
안알랴줌...비밀~! ㅎㅎ





자전거 탄 풍경 - 그렇게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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