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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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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Monologue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김민호, 비가온다-



詳しく 見なければ なら きれい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長く 見なければ なら きれい。
오래 보아야 예쁘다.
あなたも そう。
당신도 그래...

지금 좋아서 사는 사람은 없어.
분명, 다음에 더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에 사는 거 아닐까...
당신이 뒤에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울게 없는 사람이 바로,
나야.




* 꿈 이야기 *

노무현 대통령님이 현몽하셨다.
오랜만에 뵙는다.
소탈하신 평소모습 그대로셨다.
내가 차려 드리는 식사를 맛있게 하셨다.
반찬이라고 해 봐야 김치와 몇가지 나물, 김치찌개가 전부였다.
그래도 맛있게 드셔 주셨다.
김치찌개를 두번 끓여서 갖다 드렸다.
어떤 외국인이 대통령님과 대각선자리에 앉아 있었고
식사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노 대통령님이 컴퓨터를 로그온 시켜 달라고 하셔서,
내가 어떤 방에 누워있던 남성에게 부탁을 했더니
잠을 잘 거라며 거절을 했다.

노 대통령님이 그 남성을 방문사이로 지켜보셨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님이십니다"라고 말했더니,
그 남성은 그제서야 벌떡 일어났다.

나는 노대통령님을 보며 서럽게 울었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지만
깨어나보니,
눈물이 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실은 공허했다...

어떤 이가 그랬다.
노무현의 최대 실수는 상대방도 인간이니 토론으로,
진정성을,
보여주면 종내엔 서로 서로가 화합하고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라고.
그러나 노무현은 알았어야 했다...

대통령님,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영면하소서...






공식 추모앨범 '노무현 레퀴엠' 상록수, 노무현&노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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