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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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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 때 깨닫지 못하면 끝이다 Monologue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김용택, 푸른하늘-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인거지?
날이 맑아서 세탁을 했다.

일본어 수업을 듣고 나오는데,
우리 반의 어르신 한 분이 나보러 일본어를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다.
난, 민망해서 "아니예요...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복습부터 시작해서 단어를 외우는 것으로 끝을 낸다.
일본어든 영어든 어학은
단어를 많이 알아야 문장을 만들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할 수 있다.

시작을 했으니, 끝은 봐야지?


소중하면 그걸 꼭 알고 있어야 한다.
고마워해야 하고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상처주지도 말아야 한다.

곁에 있을 때, 깨닫지 못하면 끝이다...




Itzhak Perlman, Beethoven violin sonata No. 5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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