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5852.egloos.com

하늘 정원

포토로그 공지




얼마나 좋을까 Monologue



어느 한 사람이 내 생각으로
마음 고생을 한다면
목 메이도록 나를 그리워 해
전화벨 소리에도
가슴이 내려 앉는다면
많이 미안하겠지만
그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원태연, 얼마나 좋을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함께
걸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낙엽을 사박사박 밟으며 함께
걸을 당신이 있으면 더 좋겠어.
벌써, 가을??

있잖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것저것 주는 이유는,
'마음을 주려고' 하는 예행연습이래...

무척 평온한 기분의 새벽이야.
부드러운, 아늑함을 주는 오늘 새벽이 기적과도 같아.
이 시간이야말로 고뇌에 대한 가장 좋은,
그리고 유일의 치료법임을 느끼는 중이야.
아무것도 나를 상처 입힐 수 없음을...





Sam Smith, Stay With Me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