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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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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말해도... Monologue



나에게 그 단어는 그 사람의 단어가 되었다.
헤어진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뭐 나쁠 것 없다.
삶에 덜거덕거리는 불편함을 주는 것까지는 아니고
그저 가끔 만져지는 보풀같은 것이다.
만져져도 굳이 들여다보지 않고 '아 음 이거'하고 지나가는 것.

-도대체,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중에서-







나도 모르게 쏟아낸 마음을 주워 담을 땐
부디 모른 척해주세요...






김동률,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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