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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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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れるまで そばに いるからね Monologue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곱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 보이는 게야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중에서-







사랑은,
아픔을 낫게 하기 보다는,
정신없이 아픔을 함께 앓고 싶어하는 것임을...

연애가 귀여운 '설레임'이라면,
사랑은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 것 같은 '간절함'이랄까...








Wiz Khalifa (feat. Charlie Puth),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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