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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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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Monologue




착한 거,
그거 바보같은 거 아니야.

가엽게 여기는 마음,
그거 무른 거 아니야.

남 때문에 우는 거,
자기가 잘못한 거 생각하면서 가슴 아픈 거,

그게 설사 감상이든 뭐든,
그거 예쁘고 좋은 거야.

열심히 마음 주다가 상처 받는 거,
그거 창피한 거 아니야.

정말로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상처도 많이 받지만,
극복도 잘하는 법이야...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에서-









그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사랑이 서투냐고.
왜 자꾸 밀어내려고만 하느냐고.

그때 내가 대답했다.
사랑보다 이별을 먼저 배운 탓이라고.
사랑보다 이별이 오래 남았기 때문이라고...
사랑 후에 올 이별이 너무 두려워 그랬다고...



一人で いるときは 見たくて
二人いるときは エキサイティングな
そんな お前生きたい

愛してる







The Ronettes, Be My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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