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5852.egloos.com

하늘정원

포토로그 공지




"경찰총장"은 총경급인사, 승리 정준영 카톡방 Scrap

"승리·정준영 카톡방에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

경찰, 피의자조사 과정서 진술 확보..경찰서장급으로 '경찰의 꽃'


밤샘 조사 마친 승리-정준영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가수 정준영(30) 등 유명 연예인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이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언급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를 지칭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클럽 버닝썬 직원 김모 씨 등을 불러 카톡 대화 내용을

토대로 경찰 유착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유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경찰총장'은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급으로, 흔히 '경찰의 꽃'으로 불린다.

앞서 승리와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톡방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경찰은

이들의 대화에서 경찰 고위 인사의 비호 의혹을 불러일으킬 만한 이야기가 오간 것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2016년 7월 이들의 카톡방에서 한 참여자가

 '옆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 사진을 찍었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라는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정준영 게이트 어디까지 (CG) [연합뉴스TV 제공]


승리를 비롯한 이 카톡방 멤버들은 서울 강남에 술집을 차리고 동업한 바 있다.

다만 대화 내용에 구체적인 업소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또 이 카톡방에는 자신들의 업소에 대한 단속이 우려되자

유 씨가 '경찰총장'에게 부탁해서 해결됐다는 식의 대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는 '경찰총장'이라는 직위가 없다.

경찰 총수의 공식 명칭은 '경찰청장'이다.

 경찰 내 특정 고위 직책의 오기(誤記)일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면서

 경찰 고위직이 뒤를 봐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아울러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 언론보도 무마에

경찰이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단톡방에서는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되지 않고 송치된 시점에 경찰서

팀장으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참여자의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총경급 인사'가 누구인지 특정해나가는

한편 당시 경찰이 영향력을 끼칠 만한 사건이 있었는지를 살피고 있다.




kihun@yna.co.kr



https://news.v.daum.net/v/20190315110007296?rcmd=rn




경찰'청'장을 경찰'총'장이라고 단어를 잘못 표기했다는 설이 있었습니다.

총경급이면 경찰 서장인데, 경찰 서장이라고 했겠지요...

경찰 서장을 경찰총장이라 부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청장인지, 총장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피의자들이

총경이라는 직책을 알았을까요?


인맥자랑 한다고 계급있는 경찰 서장을

경찰총장의 배경이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경찰총장이라는 직위가 어디 있습니까...

여자를 강간하는 것도 자랑하는 피의자들.

그리고 엄연히 이번사건에 연루된 경찰이 있을텐데,

 그 사람이 경찰총장(?)대신 덮어쓴다?

말이 안됩니다.

자신의 인생이 끝날판인데 무엇을 덮어쓰겠습니까?

경찰서 서장이 힘이 세군요.

언론을 상대해서 보도를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십니까?

얼굴 좀 봅시다.

언론, 방송을 장악한 일선 경찰서 서장님과

인성교육이 부족했던 K팝 얼굴에 똥칠한 불량배 가수들...

FT아일랜드의 최종훈씨는 불법영상물 유포로 입건이 되었다는군요.


연예계와 경찰의 유착관계,

민중의 지팡이가 비리의 온상으로 추락하는 뉴스를 보고 계십니다.


덧글

  • ㅁㅁㅁㅁ 2019/03/16 14:19 # 삭제 답글

  • ㅁㅁㅁㅁ 2019/03/16 14:22 # 삭제 답글

    http://m.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_mob.do?publishId=000000138832

    승리의 뒷배를 봐 준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이 다른 사람도 아닌 민갑룡 경찰청장의 참모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고위 간부의 유착 의혹 보도가 나오자,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겠다"며 긴급 기자 간담회까지 열었습니다.

    유찰 의혹 당사자가 경찰청 현직 총경급 간부라는 소식에 경찰 조직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 청장의 핵심 참모인데다, 청와대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맡았던 윤 총경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 만으로도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대형 악재가 터졌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 zen 2019/03/16 15:06 #

    그렇군요...
    자료,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현정부로서는 악재군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