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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 2017 제작 Cinema Paradiso


고흐가 죽은 뒤의 일화를 보여주는 '러빙 빈센트'
다시 돌아온 ‘빈센트 반 고흐’의 진짜 이야기
 “당신은 그의 삶에 대해 무엇을 알죠?”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된다.

동생이 매독을 앓고 있다는 소식에 권총자살을 시도 하는 반 고흐,
미수에 그치고 며칠만에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이 영화는 100명의 화가들이 수작업으로 작업하였다.
제작진으로 참여한 화가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스타일로 직접 그려낸 유화이다.
그야말로 '전통적인' 제작방식으로
만들어낸 '러빙 빈센트'는 그 제작방식 자체만으로도
영화의 주인공이자, 지금은 전설이 된 고전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경의를 표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KBS1의 독립영화관에서 상영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이 만한 선물이 없을만큼, '러빙 빈센트'는
반 고흐의 독특하고 풍성한 그림같은 독립영화였다.
관심있는 분들은 추천을 드린다.
그리고 반 고흐를 떠올리며 그를 기린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나는 나의 것을 보여줄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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