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5852.egloos.com

하늘정원

포토로그 공지




파울로 코엘료 Reading






이젠 기억에도 아득한 베를렌의 시구가,
더는 발길 닿지 않을 거리가,
내 얼굴을 마지막으로 비춰본 거울이,
다시는 열지 않을 문이 있다.
내 눈앞 저 서가에
다시는 펼쳐지지 않을 책들이 있다.

-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Like the Flowing River. P.100~101
박경희 옮김. 문학동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