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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포토로그 공지




일상으로의 여행 한 잔 Monologue







매운 세상.
흔들림 없이 살순 없다.
가벼운것도 뿌리는 무거운 법.
사람도, 삶의 무게도 웃으며 맞자.
삶의 공식은 생각하기에 따라 간단한 것.
목적지는 같다.
단순하고 느리게 행복해지자.

- 노정애, 나의 소확행 중에서 -








모든 일에 있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할래.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하지 않기로...






지나간 사랑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
25년이면 긴 세월이지? 길었어, 많이...
내가 생각해도 난, 내가 너무 일편단심 민들레같어.







바꿀수 없는 것들도 아쉬워 하지 않기로 했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것.
시련없이 성장은 없는 거잖아...
그렇다고 알콜에 의존하고 싶지는 않았고...







술이란,
약한자가 기댈 수 있는 친구이며
외롭고 마음이 병든자가 치유 받는 선약이자
세상살이의 번민을 잠시 잊게 해주는 환각제라는...사실!








살다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구.
꼬불꼬불한 산길도 있고,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도 있었어.

금방 쓰러져 죽을 것 같아서 주저 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같은 길도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은 우리네 삶...







음...
가슴에 품은 것과 다른 것을 말로 표현할 때
사람은 거짓말을 한대...

삶을 위한 거짓말...
강렬한 여름 햇살 아래 펼쳐지는
사랑과 이별,
꿈과 희망,
상실의 풍경...등등







어쩌면 좋을까, 나를.







물 한잔 줄까?
솔직히 말하면, 넌 지금 사막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주세요" 하고 나는 말한다.
분명히 목이 무척 마르다.
오시마 상의 말을 듣고 나는 비로소 목이 마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







사막같은 얼굴을 한 건, 바로 나야...
건조하다 못해 매마른...







마음의 온도가 맞는 사람있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10월 오후 4시쯤의 온도같은 사람.
그 정도의 따뜻함과 산뜻함을 가진 온도의 사람이라면 좋겠어.




누군가에게 나역시 그런 온도의 사람이라면...
좋을텐데 말이야...






우리, 겉은 변해도,
속은 변하지 말아요~!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데는
총보다 미소가 낫대.







곤란한 상황은 아니구, 복을 짓기 위해서 웃는 거야.
(う 門には 福 来る : 소문만복래/웃음이 있는 곳에 저절로 복이 찾아온다)
아니,
내 마음의 어떤 부분이 카타르시스가 되길 바라는 건지도 모르지...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은 재즈 계의 신선한 바람을 가져온 퓨전 밴드
 'H ZETTRIO'의 Beautiful Flight 라는 곡입니다.

'H ZETTRIO'의 멤버들의 코를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퓨전 재즈 밴드, PE'Z'의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진
블루 코의 피아니스트, 'H ZETT M' 이 이끄는 일본의 재즈 트리오입니다.

'무중력 주법'이라 불리는 개성 가득한 퍼포먼스는
레드 코의 베이시스트, 'H ZETT NIRE' 와
실버 코의 드러머, 'H ZETT KOU' 와 함께
 실험적인 사운드와 고도의 예술성이
더해진 독자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냅니다.





프로듀스, 작곡, CM송 제작과 동시에 일본 투어와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앨범 타이틀은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발매되어 H ZETTRIO가 지향하는 방향과
음악을 구현한 곡인 'Beautiful Flight'에서 명명된 앨범입니다.

엄청난 속주와 함께 보여주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이들이
재즈를 통해 보여주려는 자유로움에 대한 비주얼적 증명인것 같습니다.

채플린을 연상시키는 코스튬이나 재미있는 영상구성까지
듣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 모두를 놓치지 않은
이 재즈 피아노 트리오의 미래가 더욱 더 기대되는군요.

자, 그들의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외침을 들어보실까요?




H ZETTRIO, "Beautiful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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