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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in the Park with Ge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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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の 陽ざしに 君が いて Monologue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정현종, 방문객 -





그러니까, 난 안가겠어!



어마어마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가기 때문일까...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사람이 흔할까?
다른 건 다줘도 마음은 못 주겠어...
이 마음이라는 것이 있지,
준다고 주고, 받는다고 받아지는 것이 아니잖어.

이랬다저랬다하는 변덕을 못 믿는 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사랑은 그대로야.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거지...



난, 마음이라는 거 인정 안해.
특히, 세상에 진심이라는 거,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이 있을까?
진심이 닿으려면 상대도 거짓이 없는 참된 마음이어야 하지.



사랑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생활인 것처럼
양파에겐 속이란게 없으니 얼마나 편해...


양파다움에 가장 충실한,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안전한 양파 그 자체라는 말.
껍질에서부터 뿌리 구석구석까지
속속들이 순수하게 양파스러운 거.

스스로의 내면을 용감하게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양파같은 속 마음...

우리는 피부 속 어딘가에
감히 끄집어 낼 수 없는 야생...



말하자면, 모든 시작은
단지 '시작'의 연장일 뿐.

일초가 지나고,
두 번째 일 초가 지나고,
세 번째 일 초가 지나고...

그것은 단지 우리에게만 삼 초일 뿐이야...


모래 알갱이가 있는 풍경을 바라보며
아니, 모래밭에서...


내가 할 일은,

나를 돌보며,
햇볕에 몸을 그을리고(말하자면, 비타민 D를 섭취하고),
근육을 하나하나 키우고,
끝없이 나를 달래고,
나에게 선물을 하고,
거울속의 나에게 '안녕'이라는 말을 할 줄 아는...
나를 사랑해야 하고 감사해야 한다.




아, 삶은 왜 이리 빠르고,
희망은 왜 이리도 격한가...





'젊음' 그 자체라고 믿는 나는,
실은 나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어.


이 끝없는 호기심,
이 끝없는 갈망...





차를 타고 달리는 것을 좋아한 나,
차로 인해 아팠음에도 또다시
또 달리고픈 욕구,


전 세계를 그렇게 돌아다니고도
감출 수 없는...

그것은 갈망.
천방지축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은
타고난 본성. 아니 역마...
그것은 충만한 호기심때문일거야.
나쁜 살이 아니라.


아마도...









오늘은 '타마키 코지'의 '아침 햇살에 니가 있어서'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현재까지도 수많은 팬과
아티스트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최고의 그룹.
'안전지대'



안전지대



1980년대 중반에는 국내까지도 안전지대 돌풍이 불면서,
'안전지대'라는 상표의 옷 집까지 생기는 등 길거리 곳곳마다 히트 곡들이 흘러나올
정도의 큰 인기를 얻었고, 국내 많은 아티스트들이 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최근에는 아이유의 이상형으로 지목되기도 한 보컬 '타마키 코지'씨가 속한 그룹이기도 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안전지대를 팬심의 그것이 발동해서
일본으로 콘서트를 보러 가려고 여러번 노력했으나 허사가 된 기억이 있습니다.
콘서트 예매율이 빨라서 잽싸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전지대의 콘서트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40~50대 분들의 우상이기도 합니다.

데뷔 30 주년인 2012 년에 새로운 경지를 열 수 있도록 안전지대의 타마키 코지의 인디 레이블인
「Saltmoderate」를 2014 년 7월에 발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럼,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玉置浩二(옥취호이) 朝の 陽ざしに 君が いて(아침 햇살에 니가 있어서)
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미로운 선율에 빠져보시죠...
따라 부르셔도 좋습니다.




誰も 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나이
누구도 혼자선 살수없다고

いま 素直に そう 言える

이마스나오니 소-이에루
이젠 솔직히 그렇게 말할수있어

そっと 優しく ふれてくる

솟토 야사시쿠 후레테 쿠루
살며시 부드럽게 마음에 들어오는

愛だけを 信じてる

아이다케오 신지 테루
사랑만을 믿고있어

なんと なく 呼ぶだ けで
난토 나쿠 요부다케데

무심코 부르는 것만으로

振り 向いた 君の

후리 무이타 키미노
돌아본 너의

瞳の なかに ある

히토미노 나카니아루
눈동자속에 있는

幸福に なる 意味

시아와세니 나루 이미
행복해하는 의미


僕は いま 氣がつ いた

보쿠와 이마 키가츠 이타
나는 지금 알수있었어



朝の 陽ざしに 君が いて

아사노 히자시니 키미가 이테
아침 햇살에 니가있고

心に さく 花が ある

코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마음에 피는 꽃이 있어

きっと 夢見た  色をして

킷토 유메미타 이로오 시테
꼭 꿈꾸던 색깔을 띠고

さみしさも 消して 行く

사미시사모 케시테 유쿠
슬픔도 사라져간다



いつも なら なにげ なく

이츠모 나라 나니게 나쿠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通り 過ぎる 季節

토오리 스기루 키세츠
지나가는 계절

だけど  君といる  時間が

다케도 키미토 이루 지칸가
하지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好きな 香りの まま

스키나카오리노 마마
좋아하는 향기 그대로

微笑みで 刻ま れた

호호 에미데 키자마레타
미소로 새겨졌어

誰も ひとりで いられない

다레모 히토리데 이라레 나이
누구도 혼자서 지낼수없어

いまほんとに そう 言える

이마 혼토니 소-이에루
지금 정말로 그렇게 말할수 있어

そっと 優しく 見つめ あう
솟토 야사시쿠 미츠메 아우
살며시 상냥하게 서로 바라보는

愛だけを 信じてる

아이다케오 신지 테루
사랑만을 믿고있어

朝の 陽ざしに 君が いて

아사노 히자시니 키미가 이테
아침햇살에 너가 있고

心にくさく花が ある

코코로니 사쿠 하나가 아루
마음에 피어나는 꽃이 있어

いつか 廣げた 手の ひらに

이츠카 히로게타 테노 히라니
언젠가 넓어진 손바닥에

春風が  吹いて くる

하루카제가 후이테 쿠루
봄바람이 불어올거야




玉置浩二, 朝の陽ざしに君がいて

https://youtu.be/XW7Llq8Bf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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