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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정원

포토로그 공지




인생수업 Monologue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관계는 계속 꼬이고
나는 점점 더 바보 같아지는데
이런 나 걱정해 주는 사람은 없다느
생각이 들 때 이 한 마디를 떠올린다.

'나는 잘 살고 있다'

그럴 땐 그냥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내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내 잘못이 아니야

- 법륜, 인생수업 중에서 -








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제 그릇만큼 물을
얻어간다는 말이 있대.









큰 그릇은 많이,
작은 그릇은 적게 얻고
그릇이 없으면 못 받아가는
사람도 있다네.










간혹, 큰 그릇을 들고 서 있는데도
물 한 방울 못 받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럴까?










그릇을 거꾸로 들고 있는 사람이라고...










가진 것이 고맙고,
좋은 줄 모르고 삶이 힘들다고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은
하늘에서 장대비가 내려도 물이 안 담긴대.










방긋 웃으며
제 그릇에 감사하는 그 마음에
복이 저절로 가득 담기는 거라고...





요한 파헬벨( Johann Pachelbel 1653-1706)은
독일의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로 올가니스트였던
그는 알트도르프와 레겐스부르크에서 오르간을 배운 뒤,
1673년 빈의 슈테판 대성당의 차석 오르가니스트로 재직하였고,
1677년 아이제나흐의 궁정 오르가니스트로 있으면서 바흐의 큰 형을 가르쳤습니다.
1678년 에르푸르트의 프레디거성당,
1690년 슈투트가르트의 궁정 오르가니스트 및 그 밖의 도시에서 연주활동을 하다가
1695년 뉘른베르크에 있는 성 제발두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가 되어 평생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요한 파헬벨


바로크시대의 바흐나 헨델, 비발디의 명성 속에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그의 실내악 연주곡인 캐논 D장조 만큼은 우리 주변에서
영화나 TV, 드라마, CF, 크로스오버의 형식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가로서 이름이 알려진 것은 J.S.바흐의 선구자라는데 있습니다.
그는 아이제나하 시대에 요한 세바스찬 바흐와 친고를 맺고,
바흐의 음악이 균형을 잡는데 적지 않은 공헌을 했지요.

젊은 시절, 북방의 거장들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은 바흐의 예술은
너무나 격정적이어서 튼튼한 구조가 결여되기 쉬웠던 겁니다.
그는 필요에 따라서 각지를 돌아다닌 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중부 독일 음악양식을 통일 할 수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화성에 바탕을 둔 명석한 폴리포니로 곡을 시작하여
음을 약하게 한 후 전례가의 선율을 효과적으로 받쳐갑니다.
이러한 요한 파헬벨의 코랄이 요한 세바스찬 바흐에게 영향을 주어,
선율선에 충실히 따르면서 코랄 프렐류드에 질서를 세우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보여주었던 것 입니다.

1940년에 처음으로 음반으로 등장한 파헬벨은 '카논과 지그'였습니다.
보스턴 팝스의 지휘자로 유명한 아서 피들러가 최초로 녹음했으며,
이곡으로 인기 음반의 반열에 오른 것은 장 프랑수아 아야르가 지휘한
파야르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음반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카논과 지그는 여러 차례 편곡이 되었고
수 없이 많은 앙상블이 이 곡을 연주하게 되었습니다
카논과 지그의 화성 전개는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헤아릴 수 없는 팝과 록 등 대중음악의 작품에 이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첼로의 패트릭 레이어드



피아노의 마르니 레이어드


파헬벨 '카논과 지그 D장조' 일명 캐논변주곡입니다.
오늘은 Brooklynduo의 피아노와 첼로로 들어보겠습니다.
브룩클린 듀오, 이들은 부부입니다.
부부가 사이좋게 아내인 마르니 레이어드는 피아노를 치고,
남편인 패트릭 레이어드는 첼로를 켜고...
Wedding version 이라는군요.
함께 감상하시죠...





Pachelbel's,  Canon i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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