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서 20대 직원 놀이기구에 끼어 다리 절단
대구 성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2분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5분쯤 놀이기구 열차에 다리가 낀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를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8시쯤 현장에서
A씨의 절단된 다리를 발견했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월드 관계자는 "경찰 감식을 위한 현장 보존과 근무자 신상 보호를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했다. 현장 입구에는
이런 설명을 듣고 발길을 돌리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16일 대구 달서구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직원 부상 사고가 발생한
현장 주변에 경찰차가 배치돼 있다./대구=이승규 기자
경찰은 현재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는지, 근무자 부주의인지 정확히 조사하겠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6213214918
급하게 수리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면
당연히 해당 놀이기구 운행을 중단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관리자 업무행태 조사 제대로 하십시요.
이제 막 군대를 제대한 청년이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복학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너무 큰 아픔을 겪게 된 것에
기적이 있다면 이 직원에게 기적을 선물해 주세요.
골든 타임을 놓치면 봉합수술도 어려울텐데,
절단사고는 이식을 해도 장애라는군요...,
젊은 나이에 평생 안고 가야할 후유증은 어떡게 하는지요?
갑작스런 비보에 놀라셨을 직원의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부디 아무 이상없이, 수술이 잘되어 조속히 완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덧글
일부 일찍 발랑까진, 눈치빠르고 영악한 인간들이나 처음부터 잘좀 적응하겠지.
여태 얼마나 저렇게 당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당할까. 결국 믿을 존재는 아무것도 없지요.
조금 전, 후속기사를 본 결과, 다리 접합수술이 실패했다는군요...
절단 부위의 오염이 심하고 상태가 좋지 않은 것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