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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루즈선, 아슬아슬한 통과 Scrap

대형 크루즈선, 2.5m 간격 두고 그리스 운하 '아슬아슬' 통과


코린트운하를 통과하는 '브레마'호 노르웨이 크루즈 회사 프레드 올센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그리스에서 한 크루즈선이 배보다 단 2.5m 더 넓은 운하를 통과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업체 프레드 올센이 운영하는 크루즈선

 '브레마'호(號)는 지난 9일 승객 929명을 태운 채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코린트운하를 통과했다.

코린트 운하는 최대 폭이 25m에 불과하지만 '브레마'호는 선체 폭이 22.5m에 달한다.

프레드 올센 측은 '브레마' 호가 코린트 운하를 통과한

세계에서 가장 긴 선박이 됐다고 밝혔다.

프레드 올센 제품·서비스 담당 부서장인 클레어 워드는 성명을 통해

이번 항해가 "프레드 올센 171년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승객들이 손으로 운하 벽을 거의 만질 수 있을 만큼 운하 절벽에 가깝게 운항했다"라고 전했다.

길이가 6.3㎞에 이르는 코린트 운하는 이탈리아와 그리스 아테네의 항구들을

잇는 지름길로 알려지면서 1893년부터 선박들이 통과해왔다.

younglee@yna.co.kr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014172441309



다른 길을 놔두고 꼭 코린트운하를 꼭 통과해야만 했을까요?

위험천만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승선한 929명의 목숨을 함부러 생각하는 승무원이 안전불감증에 걸린 듯 합니다.

운하의 벽을 승객이 손으로 만질 수 있었다며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브레마 호, 크루즈선이 곡예를 하는군요...



덧글

  • 함부르거 2019/10/14 20:46 # 답글

    조종 실력에 자신이 있고 항로를 잘 안다면 무리한 운항이라고 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저보다 더 좁은 간격으로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아이오와급도 있었는데요 뭐.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96741
  • 냥이 2019/10/14 22:26 # 답글

    제가 알기론 파나막스 선박은 파나마운하를 건널때 여유가 더욱 적고 운하를 건널때 도선사가 화물선에 오른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hoQ7RHyG-EA , https://www.youtube.com/watch?v=2Wa_Dn2XpQM )

    사진을 자세히 보니 선수부에서 시작해 사진 밖으로 힌줄이 있는것 같은데 사진구도 밖에 터그보트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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