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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복직에 서울대생들 뿔났다..반대 96%



서울대 학내 커뮤니티서 찬반투표..'복직 반대' 댓글 릴레이도

사의를 표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를 나서고 있다.
지난달 9일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지 35일 만이다.
조 장관은 이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는
자료를 내고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한 지 하루 만인 15일 서울대학교 교수직에

복직하면서 서울대생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게시판에는

 '조국 복직 찬반투표'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만 활동할 수 있다.

조 전 장관의 복직신청서는 전날 오후 6시쯤 서울대 교무처에 팩스로 접수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후 5시38분 사표를 수리했기 때문에 조 전 장관은

대통령의 사표 수리 사실을 확인한 직후 즉시 교수 복직신청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실이 이날 오전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서울대 학내 여론이 들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물이 게재된 지 약 4시간 만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설문에는

1460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96%에 해당하는 1409명이 복직 '반대'를 선택했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1%(28명)에 그쳤다. 나머지 3%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학내 구성원들은 찬반 투표 게시물에 조 전 장관의 교수직

복직 반대를 요구하는 주장을 수백개의 댓글 릴레이를 통해 표출하고 있다.

한 학생은 "무슨 낯짝으로 복직? 학생들이 거부한다"고 했고,

또 다른 학생은 "부끄러운 동문 투표로 시작한 조국 사태, 복직 찬반 투표로 끝내자.

조국 OUT"이라고 밝혔다.

또 "범죄자가 학생들에게 법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복직 신청을 눈치도 안 보고 20분만에 했다는 것 자체가 서울대학교를

우습게 본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대 현직 교수가 구속되면

학교에 먹칠하는 것 아니냐", "복직 후 강의 중 구속돼 끌려나가고 파면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은 어디에 찍어야 하느냐"는 글도 올라왔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날 "조 전 장관이 어제 한 복직신청을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교무부총장 전결을 거쳐 오늘(15일)부로 서울대 교수에 복직 처리됐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사의를 밝힌 바 있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조국씨,
여기서도 저기서도 끼지 못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셨군요.
민정수석 때부터 정중히 거절을 하셨으면
교수직이라도 유지하지 않았을까요?
강의 보이콧의 움직임이 있습니다.
국민들을 두쪽으로 갈라놓고 또 지식인 코스프레가 역겹다나요...
사표수리 다음날이니까, 15일부터 서울대에 복직되어 1억원의 연봉을 받게 되는지요?
대표적인 폴리페서로서의 실패작인 조국씨,
발빠르게 서울대 복직을 팩스로 신청하신 것이 무의미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과연, 서울대 복직이 올바른 판단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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