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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11월 폭설,활주로서 미끄러진 항공기 Scrap

미 시카고 11월 폭설, 얼어붙은 활주로서 미끄러진 여객기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11일(현지시간) 착륙하던 중
폭설로 인해 미끄러진 아메리칸항공 여객기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멈춰있다.
[사진 트위터] 
미국 중서부 시카고에 밤새 내린 폭설로 인해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 밖으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른 아침 착륙을 시도하던 아메리칸항공 소속 여객기가 눈 덮인 활주로에
 바퀴가 닿자 심하게 요동치다 결국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활주로를 벗어났다.
이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가 땅에 부딪힌 뒤 가까스로 멈췄다.
승무원과 탑승객 4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탑승객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사고 당시 탑승객들의
겁에 질린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아메리칸항공 측은 사고 원인을 "얼어붙은 활주로 상태 때문"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소방청은 "즉각 현장 출동해 탑승객 38명과 승무원 3명 등 41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며 "부상자는 없고,
전원 셔틀버스 편으로 게이트까지 이동했다"고 전했다.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11일(현지시간) 착륙하던 중
폭설로 인해 미끄러진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의 날개가 땅에 닿아 있다.
 [사진 트위터]
이날 시카고 일대 적설량이 최대 15㎝가 넘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카고 양대 공항인 오헤어 공항과 미드웨이 공항,
두 곳에서 700여 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취소됐다.

김성룡 기자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112114032174



요즘 잦은 항공기사고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11월인데 벌써 폭설로 시카고는 눈의 나라로 변했군요.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의 활주로가 길긴 긴가 봅니다.

기내에서 촬영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을 보고 있자니,

미끄러운 노면에서 방향을 바로 잡을 때, 에어브레이크로 잡을 수 있었을 듯 한데요.

이 정도의 폭설이면 운항을 취소하는 것이 맞습니다.

곡예를 하는 항공기도 아니고, 탑승객과 승무원이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천운이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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