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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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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아이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Monologue








정변의 교과서라는 타이틀처럼, 예쁘게 성장했군요.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러시아의 11살 소녀, 키즈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입니다...
어릴 때의 예쁜 외모를 유지하며 성장한 경우를 '정변'.
자라면서 외모가 영 아니게 변한 경우를 '역변'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딸, 낳고 싶었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죠.
아들보다는 딸이 살갑고, 늘그막에 엄마와 친구도 되어주고...
주책맞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며 자위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하하하



54세에 아이를 출산한 배우, 브리짓 닐슨도 있고,
인도에서는 73세에 딸 쌍둥이를 출산한 할머니도 있죠...

기사 보시죠...








73세 할머니 쌍둥이 자매 출산, 82세 남편 기뻐하다 가벼운 뇌졸중


CATERS 홈페이지 캡처


BBC 홈페이지 캡처

인도의 73세 할머니가 쌍둥이 자매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에 사는

망가얌마 야라마티와 남편 시타라마 라자라오(82)는

 늘 아이를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는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예쁜 쌍둥이 자매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영국 BBC가 6일 소개했다.

일간 인디펜던트는 가족과 의료진은 산모 나이를 74세라고 밝혔다며

이런 나이 혼동은 인도에서 아주 흔한 일이라고 전했다.

방송과 신문 모두 산모와 각각 2㎏ 몸무게로 태어난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는

우마 산카르 의사의 말을 인용했다.

아이들이 태어난 지 몇 시간 뒤 라자라오는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 다음날 가벼운 뇌졸중이 왔지만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라자라오는 부부에게 변이라도 생기면 누가 아기들을 돌보는 게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빈손이지만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모든 것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답했다.

또 아이들을 갖는 일은 부부에게 중요했지만

마을에서 놀림감이 됐다고 느껴왔다고 털어놓았다.

야라마티는 “마을 사람들이 날 아이 없는 여인이라고 했다”면서

 “여러 차례 시도했고 수많은 의사를 만났다.

해서 지금 내 인생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2016년에도 달리진데르 카우르란 70대 여성이

사내아이를 낳은 적이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일부에서는 이들 부부가 세계 최고령 출산 기록을 위해 아이를 갖고 낳았다고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야후 뉴스 UK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소득과 고용의 불안정, 양육 부담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출산 장려 정책이 있습니다.
비자발적 비혼주의자가 늘어가는 작금의 시대에 용기있는 출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비유를 하자면,
출산 축하금, 장려금, 양육지원금 등으로 쌍둥이 자매를 키우기에는
턱 없이 모자라는 환경이죠.
그리고 쌍둥이의 부모가 최고령자이므로,
경제 생산 능력이 없는 비경제 활동인구(만 15세~ 64세 이하)에 속하고요...





1. 육아휴직 급여라고 해 봐야 50%(월 상한 120만원, 하한 70만원)를 받게 되죠.
2. 출산 전후, 유산, 사산휴가 급여라고 월 최대 180만원(90일간, 540만원)이 지원되고,
3. 임신과 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는 국민행복카드 사용 한도액이 60만원.
4. 아동수당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됩니다...



한 아이가 성장하기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5억이라 하지 않습니까...
사교육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저출산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문제해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금전적 보상은 솔직히 전혀 무의미합니다.

국가는 장기 임대아파트를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공하여
먼저 주거문제에서 벗어나게 해야 비혼주의자나 미혼이 줄어 들 것입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신혼부부에게 주거문제를 국가에서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보장해 줘야 합니다.
들어가서 살 집이 있어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죠?

하고 싶은 거,
배우고 싶은 거,
쓰고 싶은 거,
경제활동과 취미활동등을 마음놓고 할 수있게 해야 하며
일상생활의 소비를 늘이게 하면 경제는 살아나지 않을까요...

국가 존립의 장기적 문제인 저출산, 경제적 불평등, 양극화 등등
삶의 질의 악화에 대한 기본적인 해결방안부터 모색해야 합니다...



뉴스를 스크랩하려던게 아니었는데, 기록을 하다보니 뉴스비평이 되었네요...
스크랩의 카테고리를 사용하지 않고 Monologue 로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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