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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에 딱 걸린 남이 먹던 깍두기 Scrap

생방송에 딱 걸린 남이 먹던 깍두기..시민 반응 '싸늘'



국밥의 별미는 사각사각 시원한 깍두기인데요.

그런데 부산의 돼지국밥집에서 먹다 남은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모습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딱 걸렸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인터넷 방송이 돼지국밥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직접 담그시는 겁니까? 김치를) 네. 네. 직접 담급니다.

바로 이때 한 종업원이 다른 손님이 먹다 남긴 깍두기를 집게로 집더니,

반찬통으로 옮겨 닮고, 다른 종업원은 국자로 퍼서 새 반찬으로 내어 줍니다.


[현장음]
(일반 김치를 너무 많이 주신다는 말씀이 많던데?) 손이 커요.

깍두기를 재탕해 사용하는 이 장면은 구독자 21만 명의

 유명 인터넷 방송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노출됐습니다.

진행자는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매출의 2배를 기부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진행했지만, 반찬 재사용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
"변명할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안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것 같아 저도 너무 마음이 불편하고요."

식당 업주와 종업원도 사과했습니다.


[○○국밥집 종업원]
"김치가 저는 생각에 깨끗해서 순간적으로 넣는다고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 번 무너진 신뢰에 시민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조현진 / 부산 남구]
"자기 자식이 먹는다는 그런 생각으로 음식을 내놔야 하는데,

그걸 다시 손님에게 냈다면, 상당히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동구청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5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배영진입니다.

ican@donga.com
영상취재 : 김현승
영상편집 : 변은민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08195754090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코로나 19로 방역수칙은 커녕,

먹다남은 깍두기를 김치통에 다시 담는 행위는

아무리 봐도 예전부터 몸에 배서 촬영하는데  자연스럽게 행동한거고

처음부터 남은음식 손님에게 드렸을 것이고

 기부한다는 근거는 있나요??

위생 관념도 없을 듯 합니다.

어디 인지, 돼지국밥집 상호를 밝혀주세요~!!!


덧글

  • rumic71 2021/03/09 06:28 # 답글

    요샌 다 밝혀내더군요. 제가 갔던 집만 아니길...
  • zen 2021/03/09 06:37 #

    rumic71님께서 가셨던 곳은 아닐 겁니다...
    다행히 괜찮으시지요?? 탈이 없었다면 저 가게가 아니었을 겁니다... ^_^
  • rumic71 2021/03/09 07:15 #

    네, 전 오래 전에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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