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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등 굽고 몸 냄새에, 바꿔야 할 생활습관은??? Scrap

나이 들어 등 굽고 몸 냄새에.. 바꿔야 할 생활습관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화 '미나리'에서 손자가 할머니 몸에서 냄새가 난다며 피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중에는 자신을 극진히 돌봐주는 할머니에게 정을 붙이지만

처음에는 냄새가 걸림돌이 된 셈이다.

노년 뿐 아니라 중년에서도 몸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주위에서 동안이라고 치켜세워도 몸 냄새가 심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등까지 살짝 굽으면 '늙은 중년'이 될 수밖에 없다.

 이른바 '노인 냄새'에 등이 굽는 증상, 생활습관으로 바꿀 순 없을까?


◆ 중년 이상의 몸 냄새.. "본인만 몰라요"

중년 이상이 되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몸속에서 오래된 것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과정이 저하되는 것이다.

노폐물의 배출 속도도 뚝 떨어진다.

피지 속의 여러 물질들도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겹겹이 쌓일 수 있다.

퀴퀴한 냄새를 유발하는 '2-노네랄(2-Noneral)'이라는 물질도 그 중 하나다.

몸을 잘 씻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정작 본인은 체취가 나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게 더 문제다.

주변 사람이 지적하면 그제야 무안해 한다.


◆ 일단 씻는 게 중요.. 더워도 따뜻한 물로

여름에는 체취와 땀 냄새가 뒤섞여 더욱 곤혹스럽다.

당연히 몸을 씻는 게 가장 중요하다.

더워도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털이 난 부위를 더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귀 뒤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따뜻한 물은 피부 속으로 스며든 냄새 유발 물질을 배출하는데 좋다.

회음부, 겨드랑이, 발가락 등은 특히 잘 씻어야 한다.


◆ 햇빛 속에서 걷기.. 노폐물 배출, 살균 효과, 등 근육 펴기

햇빛를 쬐며 걷기 운동을 하면 몸의 노폐물 배출과 살균 효과,

등 근육 펴기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운동 후 땀으로 젖은 몸을 씻으면 냄새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과도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긴 챙 모자는 필수다.

등 근육을 똑바로 펴고 목을 세운 후 턱을 살짝 당겨 먼 곳을 바라보고

 걸으면 등이 굽는 증상을 바로 잡을 수도 있다.


◆ 겨우 중년인데.. 등이 굽는 이유

중년인데 노년층처럼 등이 굽어보이는 사람이 있다.

노인처럼 증상이 심하지는 않지만 보기에 나쁘다.

나이도 더 들어 보인다.

이들은 몸 뒤편의 등 근육들이 일찍 약해져 있기 때문이다.

등 근육은 상체를 꼿꼿하게 세우도록 한다.

스마트폰 보기 등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일상화된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상에서 의식적으로 가슴과 등을 곧게 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장시간 아래를 내려다보았다면 목과 등의 근육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하는 게 좋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자세를 자주 취해야 한다.


◆ 채소, 과일에 칼슘.. "음식, 가려서 드세요"

채소, 과일에 많은 항산화 성분은 몸의 산화(노화)를 늦추어

냄새 유발 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몸 냄새가 심하다면 건강에 좋은 양파, 마늘 등 강한 냄새가

 나는 식품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이들 음식은 삶아서 먹는 게 좋다.

나이 들면 남녀 모두 칼슘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여성의 폐경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이어져 급격한 뼈의 감소를 초래한다.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장에서 칼슘의 흡수가 적어지고 뼈 생성도 감소한다.

칼슘이 많은 음식(mg)으로

우유(1컵-224mg),

생 달래(1/3컵-224),

뱅어포(1장-158),

무청(158),

두부(1/5모-145),

귤(1개-145),

잔멸치(2큰술-90) 등이 있다.


◆ 위장-간-신장 질환 가능성도.. 경추 이상도 살펴야

몸 냄새는 주위 사람이 불쾌해 해도 건강상으로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질병으로 인해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썩은 계란 같은 냄새는 위장질환,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는 간이나

신장 질환 가능성이 있다.

나이에 비해 등이 눈에 띄게 굽어보이면 경추(목)나 척추 이상도 의심해 봐야 한다.

몸 냄새나 등이 굽는 것도 노화의 일종이다.

다른 사람보다 노화가 빠르면 증상이 심할 수 있다.

젊을 때부터 금연과 함께 채소-과일을 자주 먹고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15094912357



또 50세가 넘어가면,

여성은 요실금으로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 암으로 소변을 지리게 되죠.

대부분 암모니아 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이런 이유에서 오게 되는데,

깨끗히 씻은 다음 의복과 속옷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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