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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출산하면 하루 입원에 6천만원, 청구서 공개 Scrap

미국서 출산하면 하루 입원에 6000만원..여성 청구서 공개


미국서 출산하면 하루 입원에 6000만원…여성 청구서 공개
                                 

국내에서 산모가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할 경우

사흘 정도는 입원을 하지만, 미국은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면 통상 다음날 퇴원한다.

 짧은 입원 기간에 비해 병원비는 미국이 훨씬 비싸다.

최근 미국에서 출산한 한 여성이 병원으로부터 받은 청구서를 공개했다.

 금액은 1박 2일 입원에 무려 약 6000만원. SNS상에서는 값비싼 입원비가 화제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는 섀넌 메이어는

지난 15일 병원에서 받은 입원비 청구서를 보고 아연실색했다.

 총액으로 기재된 숫자가 5만 816달러(약 6049만원)나 됐기 때문이다.


보험회사 측이 입원비 대부분을 부담해

여성이 실제로 내는 금액은 250달러(약 29만원)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는 섀넌 메이어는

지난 15일 병원에서 받은 입원비 청구서를 보고 아연실색했다.

총액으로 기재된 숫자가 5만 816달러(약 6049만원)나 됐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여성이 보험을 들어놨다는 것이다.

보험회사 측이 입원비 대부분을 부담해 여성이 실제로 내는 금액은 250달러(약 29만원)다.

만일 여성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하루 입원만으로 6000만원이 넘는 돈을 내야 했다.

섀넌은 보험으로 병원비 대부분을 지원받았지만 이렇게까지 비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여성이 영상 형태로 올린 게시물은 지금까지 89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중이다.

 많은 누리꾼은 미국의 값비싼 의료비에 충격받았다는 반응이다.

동시에 보험이 없는 사람들이 직면할 문제도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우리 아이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 한달간 있었는데

병원비가 무려 30만 달러(약 3억 5700만 원)였다.

나도 모르게 청구서를 버렸다”면서

“날 ‘빌 게이츠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는 거야’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댓글을 단 핀란드 누리꾼은

 “핀란드 기준으론 250달러를 내는 것 역시 어이없을 뿐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병원을 고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누리꾼은

 “우리나라는 출산하면 축하 의미로 돈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자신을 호주 거주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병원에 4주간 입원했고 태어난 아이도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9주간,

 그후에도 신생아실에 4주간 있었지만 모두 무료였다”면서

 “호주를 사랑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섀넌처럼 미국에서 출산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영상을 보고 나서 이 나라(미국)를 떠나고 싶어졌다”고 비난했다.


국내에서 자연분만으로 애를 낳는 산모의 입원비는

 적게는 몇십 만원, 많게는 백여 만원 정도다.

다만 첫 애는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으로 60만원,

 다자녀는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지원금은 내년부터 각각 100만원과 140만원까지 늘어난다.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임산부에게 20만원 정도를 추가 지원하는 곳도 있다.

사진=섀넌 메이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125181605004



이런대도 미국으로 원정출산하러 가는 산모들 많죠...

'계획적 원정 출산자' 로 의심되면,

시민권을 얻은 자녀의 부모는 입국 및 비자 신청거절의 사유가 된다는군요.

'미국에서 태어난 자는 예외없이 미국시민' 이라는 내용의

수정헌법 14조 때문에 미국으로 원정출산하는 임산부를

규제할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을 통해 늘어나는 원정출산을 방지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의료민영화 원하는시분들, 저것이 바로 미래일지 모릅니다.
말로는 의료 질 서비스향상을 외치지만
돈 없으면 죽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건보료시스템을 욕해도,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닐까요??


덧글

  • 無碍子 2021/11/26 11:42 # 답글

    의료민영화요?

    김내과 박안과 이소아과 최산부인과 ............ 우리 식구들이 진료받은 병의원은 다 민영병의원입니다.
    현대아산병원 삼성병원도 민영병원이고요.
    이미 의료민영화가 되었지않습니까?
  • 낮술먹은 북극의눈물 2021/11/26 11:44 # 답글

    보험 들어서 29만원 낸거면 나쁘지않은것 아닌가요? ?
  • 파파라치 2021/11/26 13:13 # 답글

    미국은 병원도 다른 용역과 마찬가지로 돈을 내는 사람과 서비스를 제공한 사람의 협상에 의해 금액이 결정됩니다. 병원이 6천만원 청구한다고 다 내는건 아니고 그때부터 협상이 시작되는 겁니다. 보험사에는 아예 전문적으로 협상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어서 청구서를 받으면 일단 몇십분지 일로 치고 협상을 시작합니다. 저 여성의 의료비를 대납한 보험사도 몇백만원 선에서 지급하고 끝냈을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비싼거긴 하지만요…

    그리고 미국의 사법시스템은 의료 사고에 대해서 우리돈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병원은 이에 대비한 거액의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그 비용은 고스란히 환자에게 전가됩니다. 우리나라가 의료 사고 시 배상액이 미국에 비해 턱없이 적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은 이런 점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하고는 거리가 있는 얘기지만요…
  • 휴메 2021/11/26 16:18 # 답글


    국민건강보험은 박정희가 도입하고 노태우가 국민전체로 확대했으니 공로와 업적을 기려야죠.
  • 로가디아 2021/11/28 22:29 # 삭제 답글

    건강보험 도입한 정권에게 감사해야겟다
  • 과객b 2021/11/29 12:27 # 삭제 답글

    6천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6억, 6조라고 해도 정당한 청구라면야
    지도교수가 내진하지 않고도 특진비를 청구한 거에 딴지를 걸어서 2백만원을 세이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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